[샤먼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온라인의료 플랫폼 업체 핑안하오이성(平安好醫生)이 원격의료 서비스인 ‘1분 진료소(一分鐘診所)’를 샤먼(廈門)에서 개최된 제2회 중국국제인공지능유통산업박람회에서 선보였다. 이 기기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의료 서비스 장비로, 중국의 고질적인 진료난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5.30. |
dongxuan@newspim.com
[샤먼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온라인의료 플랫폼 업체 핑안하오이성(平安好醫生)이 원격의료 서비스인 ‘1분 진료소(一分鐘診所)’를 샤먼(廈門)에서 개최된 제2회 중국국제인공지능유통산업박람회에서 선보였다. 이 기기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의료 서비스 장비로, 중국의 고질적인 진료난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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