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 인근에서 한 여성이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있다. 2019.06.01.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2일 11:03
최종수정 : 2019년06월02일 11:03
![]() |
[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 인근에서 한 여성이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있다. 2019.06.01.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