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북측이 보낸 고(故) 이희호 여사의 조화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06.1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2일 19:47
최종수정 : 2019년06월12일 20:0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북측이 보낸 고(故) 이희호 여사의 조화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06.1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