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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장하나·최혜진·오지현 역대 챔프, 비씨카드컵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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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나흘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서 개막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장하나, 오지현, 최혜진 등 역대 챔피언이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이 20일부터 나흘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49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15년 이 대회 우승자 장하나(27·비씨카드), 2016년부터 2연승을 차지한 오지현(23·KB금융그룹), 지난해 극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최혜진(20·롯데)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내 플레이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새롭게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으로 대회장을 옮겼는데, 낯설기도 하고, 쉽지 않은 코스라고 들었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이 비씨카드 레이디스컵에 출전한다.[사진=KLPGA]

그는 "2019 시즌 현재까지 잘 해온 것 같아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하다. 하지만 그만큼 아쉬웠던 순간도 많았기 때문에 상반기 남은 4개 대회에서는 이런 아쉬움들을 보완해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혜진은 올 시즌 4월28일 끝난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5월12일 끝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6월9일 끝난 S-OIL 챔피언십 등 3개 대회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그는 상금순위 선두 외에도 평균타수 부문 70.82로 3위를, 그린 적중률 80.3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최혜진은 이 대회서 시즌 4승과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최근 2개 대회에서 모두 톱5에 들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장하나는 스폰서 주최 대회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장하나는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라 부담감도 있지만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이런 부담감을 즐기게 된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두 달 전에 코스를 체크하러 갔었는데 매우 어렵다고 느꼈다. 도그렉 홀도 있었고, 생각지도 못한 함정들이 많아 매홀 긴장을 늦추지 않을 생각이다. BC카드 대회이기 때문에 최소 톱5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기회가 찾아오면 우승까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상금순위 8위에 올라 있는 장하나는 올 시즌 드라이브 비거리 255.19야드로 3위를, 그린 적중률 81.14로 1위를, 평균 타수 71.09로 6위를 기록 중이다. 

이 대회서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조정민(25·문영그룹)은 "지난 주 최종라운드에서 컨디션 관리와 코스공략 준비가 미흡했던 것이 마이너스 요인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포천힐스에서 경기해본 적이 없어서 코스를 알아가는 데 중점을 둬야할 것 같다. 익숙한 코스에서는 수비적으로 돌아가는 반면에 낯선 코스에서는 과감하게 플레이하는 경향이 있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일본무대에서 활약 중인 배선우(25·삼천리), 우승 없이 대상포인트 선두에 올라있는 박채윤(25·삼천리),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박지영(23·CJ오쇼핑), 김지현(28·한화큐셀), 조아연(19·볼빅), 박소연(27·문영그룹), 김보아(24·넥시스), 임은빈(22·올포유), 이승연(21·휴온스) 등 역시 출사표를 던지고 우승경쟁을 펼친다.

역대 챔피언 장하나가 비씨카드 레이디스컵에 출전한다.[사진=KLPGA]
역대 챔피언 오지현이 비씨카드 레이디스컵에 출전한다.[사진=KLPGA]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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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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