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시즌 첫 6연패 NC, 가을야구 향한 치열한 5위 싸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NC, 최근 6연패로 승률 4할대 추락
삼성·KIA·KT··한화·롯데, 반등의 기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첫 6연패에 빠지며 승률이 4할대로 추락했다.

프로야구 구단 NC 다이노스는 18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주며 6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첫 6연패에 빠진 NC는 73경기 36승37패를 기록하며 승률 0.493를 기록, 5할대 승률에서 4할대까지 떨어졌다.

NC 다이노스가 6연패에 빠졌다. [사진= NC 다이노스]

NC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5위에 머물러있다. 1위 SK 히어로즈와는 12게임차, 4위 키움 히어로즈와는 6.5게임차다.

중위권팀의 하락세가 시작되자 하위권팀들이 와일드카드 진출권이 걸린 5위 싸움을 걸고 나섰다. 6위 삼성 라이온즈는 NC와 5게임차다. 그러나 7위 KIA 타이거즈와는 0.5게임차, 8위 KT 위즈와 9위 한화 이글스와는 1게임차에 불과하다. 10위 롯데 자이언츠도 3게임차로 사정권 안에 있다.

NC는 심각한 투타 불균형으로 6월에만 5승12패 승률 2할대로 하락세다. 이에 하위권팀들은 이 틈을 이용해 상위권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아쉽다. 시즌 초반 주장을 맡았던 나성범이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으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여기에 외인 투수 에디 버틀러는 어깨 통증으로 전반기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다.

타선에서는 주축 타자로 성장한 노진혁 마저 허벅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외인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와 중견수를 맡았던 김성욱은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며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지난 18일 두산전에서는 주전 2루수 박민우가 주루플레이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다행히 출전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지명타자로 나섰다. 이로 인해 2루수에 김태진과 이상호 등이 투입됐지만, 박민우만큼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삼성과 KIA, KT는 최근 경기력이 상승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은 시즌 초반 부진을 겪었던 외인 원투펀치가 KBO리그 무대에 적응을 마쳤다. 타선에서도 부상으로 제외된 이원석이 순조로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KIA는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한 뒤 에이스 양현종의 기세가 살아났다. 마무리 김윤동의 빈자리는 문경찬이 채우며 뒷문을 책임지고 있다. KT는 최근 3연패에 빠졌지만, 외인 원투펀치와 이대은, 금민철, 배제성 등 안정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지난 20일 끝내기 만루포를 쏘아올린 이성열.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는 주전 선두들의 부상과 선발진의 부진 속에 7연패에 빠졌지만, 지난 20일 이성열의 끝내기 만루포에 힘입어 7연패를 탈출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이 기회를 계기로 중반부터 반등을 노린다는 생각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외인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방출, 제이콥 윌슨을 영입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외인 투수진에서는 제이크 톰슨을 방출하고 SK 와이번스 출신 브록 다익손을 영입해 마운드를 보강했다.

KBO리그는 이제 막 절반을 넘어섰다. 7월 올스타 브레이크를 끝으로 전반기를 마친다. 본격적인 후반기 순위싸움에 돌입하기에 앞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사진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