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손잡고 글로벌 진출 선언..."年 2만대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상현 대표 "람보르기니 유통망·마케팅 행사 적극 활용...세계 시장 저변 확대 초점"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전용관 '라운지 S' 논현동에 개점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국내 안마의자 시장 1위 업체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 람보르기니와 손을 잡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바디프랜드는 앞으로 람보르기니와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2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바디프랜드는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목표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와 카티아 바시 람보르기니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나란히 참석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두 회사는 앞으로 글로벌 시장 공동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며 "람보르기니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저변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앞으로 람보르기니의 헬스케어 협력사로서 각종 마케팅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다양한 람보르기니 협업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 람보르기니가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유통망을 십분 활용해 세계시장에서의 판매 영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람보르기니는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럭셔리를 추구하며, 고객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우리와 공통점이 많았다"며 "글로벌에 나가기 위해 차별화 전략을 고민하던 도중 여러가지 공통점을 가진 람보르기니를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와 카티아 바시 람보르기니 최고마케팅책임자가 질문을 받고 있다. 2019.07.05 [사진=바디프랜드]

협업 배경에 대해 카티아 바시 CMO는 "람보르기니는 기술과 혁신의 동의어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파트너를 찾을 때는 람보르기니와 같은 혁신 DNA를 가진 기업들을 찾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는 점에서 바디프랜드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헬스케어 부문 파트너사인 바디프랜드와 양사 모두 '윈윈'하는 파트너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근 충남 공주에 공장을 짓고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1개 모델인 람보르기니 라인 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준비해 글로벌 시장 연간 2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양사는 논현동에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전용관 '라운지 S'를 개장했다. 지상 1층, 408.86m² 규모로 지어지는 라운지 S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12대를 비롯해 총 15대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바디프랜드의 최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박 대표는 "바디프랜드가 국내 안마의자 시장을 창출한 것처럼 이제 막 시작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