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하성운, 청량함에 미지수 'X'를 넣다…"좋은 퍼포먼스하는 가수로 남겨지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성운이 청량함을 입었다. 여기에 미지수 ‘X’를 넣어 듣는 이가 상상의 스토리를 더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하성운은 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BXXX’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2월 발매한 데뷔 앨범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하성운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BXXX'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2019.07.08 pangbin@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블루(BLUE)’는 서정적인 초반부와 화려한 후렴으로 분위기가 전환되는 미디움 템포 팝 장르다. 극적인 분위기 변화를 소화하는 하성운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다.

하성운은 “두 번째라서 덜 떨릴 줄 알았는데 똑같이 떨린다. 지난 앨범 이후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많아서 빠르게 나왔다. 열심히 작업했다. 작업한 음반, 음원들이 나올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앨범명 ‘BXXX’에 X는 미지수를 의미한다. 알파벳 B로 시작하는 모든 단어를 나타낼 수 있다. 음악을 듣는 분들이 스토리의 결말을 상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하성운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BXXX'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7.08 pangbin@newspim.com

타이틀곡이 ‘블루’인 만큼 앨범에는 다양한 푸른 색감을 사용했다. 하성운은 “티저를 보면 푸른색이 많이 나와서 청량한 느낌을 준다. 첫 앨범과 다르게 딥해지는 이미지가 있다. 청량하면서도 나른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하성운은 서울과 부산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는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고 콘서트를 하게 됐다. 지금까지 한 모든 걸 볼 수 있다. 퍼포먼스, 노래 등 추억을 느낄 만한 것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현재 Mnet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이 방송 중이다. 하성운 역시 ‘프로듀스101’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하성운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BXXX'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2019.07.08 pangbin@newspim.com

그는 “지금 시즌을 봤다. 같은 입장이라 예전 생각이 나더라. 응원을 해주고 싶었다. 경연을 하면서 하고 싶었던 걸 못한 것도 많았다. 볼 때마다 응원해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하성운은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울 수 있는 가수라는 걸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싶다. 좋은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로 남겨지길 바란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하성운의 두 번째 미니앨범 ‘BXXX’에는 타이틀곡 ‘BLUE’를 포함해 ‘블루메이즈(Bluemaze)’ ‘라이딩(Feat.개코)’ ‘저기요’ ‘오늘 뭐해?!’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아 징역 4년을 선고한 신종오(55) 서울고법 판사가 6일 법원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hong90@newspim.com 2026-05-06 09:03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