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7일 중국 충칭(重慶)의 한 상인이 손님들의 눈길을 끌기위해 수박에 스마일 이미지를 붙여 판매하고 있다. 2019.07.08.
|
hanguogeg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9일 08:43
최종수정 : 2019년07월09일 08:43
[충칭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7일 중국 충칭(重慶)의 한 상인이 손님들의 눈길을 끌기위해 수박에 스마일 이미지를 붙여 판매하고 있다. 2019.07.08.
|
hanguogeg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