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0일 저녁 상하이에서 출발해 간쑤성(甘肅省) 란저우(蘭州)시로 가는 침대열차가 운영을 개시했다. 이 열차 노선은 전체 여정에 14시간이 소요되며,장강 삼각주(長江三角洲)와 내륙을 잇는 ‘신실크로드’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2019.7.10.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1일 14:09
최종수정 : 2019년07월11일 14:09
[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0일 저녁 상하이에서 출발해 간쑤성(甘肅省) 란저우(蘭州)시로 가는 침대열차가 운영을 개시했다. 이 열차 노선은 전체 여정에 14시간이 소요되며,장강 삼각주(長江三角洲)와 내륙을 잇는 ‘신실크로드’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2019.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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