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지난 10일 중국 선양(沈陽)에서 치러진 전국육상선수권 대회에서 장대높이뛰기 선수 리링(李玲)이 4m 6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 장대높이뛰기 여왕으로 불리는 리링은 2018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2019.07.11.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1일 14:06
최종수정 : 2019년07월11일 14:06
[선양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지난 10일 중국 선양(沈陽)에서 치러진 전국육상선수권 대회에서 장대높이뛰기 선수 리링(李玲)이 4m 6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 장대높이뛰기 여왕으로 불리는 리링은 2018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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