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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광주세계수영대회, 5·18민주광장서 전야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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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평화의 물결 속으로 (DIVE INTO PEACE)’를 슬로건으로 내건 세계인의 수영축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야제가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11일 열렸다.

오후 7시부터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K-POP 공연행사를 보기 위해 1만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전야제 축하공연 중인 그룹 '위너' [사진=전경훈 기자]

특히 K-POP 세계화의 인기를 실감하듯 중국, 일본을 비롯해 미국, 이집트 등 전세계의 K-POP 팬들이 수영대회 전야제를 관람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전야제 행사를 보기 위해 중국에서 왔다는 위퉁(24) 씨는 “이 많은 가수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무료로 볼 수 있어 과감히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고 광주로 왔다”며 “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1부에서는 코요테, 매드크라운, 이하이 등이, 2부에서는 달수빈, 김연자, 위너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노래를 선사했다.

전야제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 [사진=전경훈 기자]

특히 1부와 2부 사이에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물 합수식’ 리허설이 광장 분수대에서 펼쳐졌다.

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물 합수식’은 각국의 물이 ‘민주·평화·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합쳐져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물, 빛, 흥’을 주제로 펼쳐지는 행사는 5·18을 상징하는 주먹밥 만들기와 부채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팝페라, 아프리카 타악, 7080 통기타, 버스킹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대사 '성훈' [사진=전경훈 기자]

수영대회 홍보대사이자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배우 성훈은 “과거 수영선수 출신으로서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며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안전하고 깨끗, 친절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임해달라”며 “올 여름 광주를 찾는 손님들이 특별한 추억을 갖고 또 다시 광주로 돌아오는 성공적인 수영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판매는 목표 대비 95%를 돌파하며, 성공을 알렸다.

광주세계수영대회는 오는 12일 개막해 28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14일간 열린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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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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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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