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지난 17일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중국 선수 천위시(陳芋汐)(왼쪽)와 루웨이(盧為)가 나란히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천위시는 439점으로 금메달, 루웨이는 377.80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9.07.17.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09:15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09:15
[광주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지난 17일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중국 선수 천위시(陳芋汐)(왼쪽)와 루웨이(盧為)가 나란히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천위시는 439점으로 금메달, 루웨이는 377.80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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