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위, 수원 서호천 등 비교견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물장구치며 놀던 옛 통복천 모습 재현을 위한 구슬땀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가 평택 유일의 도심하천인 통복천을 시민 휴식처 기능으로 물장구치며 놀던 옛 통복천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수원시 서호천, 용인시 하수처리시설인 기흥레스피아와 기흥저수지 등에 대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수원시 서호천, 용인시 하수처리시설인 기흥레스피아와 기흥저수지 등에 대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사진은 수원시 관계자가 서호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이석구 기자] 2019.7.17

비교견학에는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 이병배 위원장을 비롯해 김승겸 부위원장, 김동숙·유승영·이윤하·정일구 위원과 시청 수질, 하천, 저수지, 하수 등 관련부서 국장·과장·팀장·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수원시 서호천은 지난해 환경부 주관 생태하천 복원사업 전국 최우수 생태하천에 선정된 하천으로 도시개발로 수질오염, 생물종 감소, 악취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으나 수질개선 시설을 설치해 2006년도 5등급의 수질을 2017년에 수질 2등급의 하천으로 복원한 사례로 통복천 수질개선 복원사업에 접목할 좋은 사례다.

용인시 기흥레스피아는 용인시 기흥지역 하수처리장으로 기흥저수지 상류에서 유입되는 각종 오·폐수로 인해 매년 심한 악취와 함께 녹조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수질오염에 시달려 왔다.

그러나 총인처리시설을 도입해 안정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해져 기흥저수지 수질이 상당히 개선된 사례로 평택시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과 통복천 녹조예방에 접목할 좋은 사례다.

이날 특위는 수원시 환경정책과 지홍진 물순환관리팀장 으로부터 서호천을 생태환경으로 복원한 과정과 성과,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 전후 상황, 사업당시 현장 여건, 조성방법 등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서호천 현장을 둘러보며 통복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원방식을 벤치마킹했다.

수원시는 지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국·도·시비 등 총 166억원을 투입해 생태복원 및 수질개선사업을 실시해 수생식물 31종에서 185종으로 어류는 4종에서 13종으로, 조류는 19종에서 31종으로 늘어난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 서호천과 서호저수지는 평택의 통복천과 배다리저수지의 형태와 수질개선 사업진행 방식이 유사해 수원시 개선사례를 평택시만의 방법으로 적용해 추진한다면 통복천 수질개선에 상당한 기여는 물론 명품 도심하천으로도 발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수원시 서호천, 용인시 하수처리시설인 기흥레스피아와 기흥저수지 등에 대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사진은 용인시 기흥레스피아 관계자가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이석구 기자] 2019.7.17

용인 기흥레스피아 이수철 팀장으로부터 총인처리시설·분뇨처리시설·기흥저수지 수질개선 사례에 대해 설명을 듣고 기흥저수지 데크 등 주변 경관시설을 둘러 봤다.

기흥저수지 수질 개선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용인시, 지역 주민 등과 협력, 생태 하천 복원, 하수 처리장(레스피아) 시설 개량 등을 실시하며 지역의 수질 및 환경 개선에 공동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어 인공 습지 및 녹지 등 친수 공간 조성, 어도 신설, 준설 등을 통해 저수지 수질을 생활용수 수준까지 개선했다.

이병배 특위 위원장은 “생태하천 복원 및 저수지 수질개선 우수사례 등을 통해 통복천과 배다리저수지 복원사업의 나가야 할 방향과 의정활동 능력 배양에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옛 통복천의 깨끗한 모습, 물장구 치며 놀던 그 시절 그 모습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위는 앞으로도 서울 청계천, 일산 호수공원, 부천 심곡천 등 타 지자체 생태하천 복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통복천을 전국 최고의 명품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