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 18일 중국 산시(山西)성 시안(西安)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제 e스포츠 대회인 월드 사이버 게임 2019(WCG 2019) 개막식이 열렸다. 워크래프트 3, 클래시 로얄, 하스스톤 등 6개 종목으로 이번 대회에는 세계 28개 국가 19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뽐낸다. 대회는 21까지 열린다. 무대 위에 대회 협찬사인 삼성의 로고가 걸려 있다. 2019.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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