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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례대표 16번 정은혜, '20대 국회' 막차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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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주미대사 지명으로 비례대표직 승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맡으며 청년 몫 배정받아
육아 전념하던 청년정치연구소 소장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주미대사로 내정되며 정은혜(37)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비례대표직을 승계받을 예정이다.

정 전 부대변인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16번을 받았지만 낙선했다. 후보자 34명 가운데 당선권에 든 번호는 13번까지였다.

비례대표였던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문미옥 전 의원에 이어 이수혁 의원이 비례대표직을 내려놓으며 정 전 부대변인이 20대 국회 막차를 타게 됐다.

국회법 제29조에 따르면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공익 목적의 명예직을 제외하고는 현직 의원의 겸직을 제한하고 있다.

정은혜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 [사진=민주당 제공]

정 전 부대변인은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대 국회 입성시 민주당에서 가장 젊은 국회의원이 된다. 현재 국회 최연소 의원은 바른미래당의 김수민(1986년생) 의원이다.

2002년 광영여고를 졸업한 정 전 부대변인은 신라대 국제관계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2014년 연세대 대학원에서 정치학과를 수료했다.

민주당과는 2011년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 미래기획실 인턴연구원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18대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청년특보·청년정책단장·부대변인 등을 지내고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20대 총선에서 낙선 후엔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땄다.

정 전 부대변인은 현재 다준다 청년정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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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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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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