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범죄인 인도 법안 개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자들이 '미안합니다'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공항 탑승구를 막아 섰다. 2018. 08. 13. |
기사입력 : 2019년08월13일 21:56
최종수정 : 2019년08월13일 21:56
[홍콩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범죄인 인도 법안 개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자들이 '미안합니다'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공항 탑승구를 막아 섰다. 2018. 08.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