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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3일 견본주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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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8가구로 조성
주변은 단독주택 용지로 개방감 탁월해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산업은 오는 23일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22블록에 들어선다. 고덕신도시 내 첫 '호반써밋' 브랜드 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10개 동, 총 658가구(전용 84~112㎡)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 325가구 △84㎡B 92가구 △94㎡A 27가구 △94㎡B 10가구 △102㎡ 182가구 △112㎡ 22가구다.

'호반써밋 고덕' 조감도. [사진=호반산업]

단지에서 중심상업시설(예정)과 행정타운(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서정리천 수변공원과 대규모 근린공원이 예정돼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가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주변은 단독주택 용지다. 이에 따라 개방감과 조망권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학교용지가 있다. 박물관, 도서관 용지는 물론 평화예술의 전당(2021년 준공 예정)도 올해 연내 착공한다.

단지에서 KTX와 SRT 정차역인 지제역 이용이 편리하다. 평택 제천 고속도로 고덕IC를 이용하면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고덕신도시 내 예정된 간선급행버스(BRT)가 운행되면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일부를 제외하고 4베이(Bay) 위주로 설계했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다. 드레스 룸, 주방 팬트리를 비롯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실내놀이터, 독서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운동&학습 공간에는 청정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는 공기청정시설(산소발생기)도 설치할 계획이다.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29일 2순위를 접수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4일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17~19일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46-2번지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신도시는 삼성반도체 등 직주근접과 행정타운, 중심상업지구, 수변공원을 비롯한 장점이 많다"며 "지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호반써밋의 차별화된 아파트를 공급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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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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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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