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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환원 첫날, 전체 주유소 36% 휘발유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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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류세 인하 첫날 대비 리터당 181.14원 하락

[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유류세 환원 첫날인 지난 1일 전체 주유소의 36.18%가 휘발유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유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는 35.13%였다.

2일 사단법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전국 1만 1448개 주유소 중 4142개 주유소가 휘발유 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유류세 인하 기간이 지난달 31일 종료되면서 휘발유는 리터당 58원, 경유는 리터당 41원의 유류세가 환원됐다.

[하남=뉴스핌] 윤창빈 기자 = 31일 오후 경기 하남시 중부고속도로 휴게소의 한 주유소가 주유를 하기 위해 모인 차들로 북적이고 있다. 10개월에 걸친 유류세 인하 정책이 종료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기름값은 휘발류 기준 리터당 최대 58원 오를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31일자로 유류세 인하 조치를 종료하고 내달 1일부터 정상 세율로 환원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2019.08.31 pangbin@newspim.com

유류세 환원 첫 날인 1일 전국 휘발유 가격은 전날 대비 리터당 평균 12.47원 상승했다.

정유사 4사 중 가격을 리터당 58원 이상 인상한 주유소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GS칼텍스였다.

전국 GS칼텍스 주유소 중 36.77%가 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0~57원을 인상했으며 2.28%가 리터당 58원 인상을 단행했다. 58원보다 더 큰 인상폭을 보인 주유소도 3.17% 있었다.

같은날 전국 경유 가격은 전날 대비 리터당 평균 9.4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는 4022개로 전국 주유소 1만 1448곳 중 35.13%가 유류세 환원분을 반영했다.

정유사 4사 중 가격을 리터당 41원 이상 인상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GS칼텍스였다.

전국 GS칼텍스 주유소 중 36.64%가 경유 리터당 0~40원을 인상했으며 2.07%가 리터당 41원 인상했다. 41원보다 큰 폭으로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도 2.70%를 차지했다.

유류세 인하 첫날인 지난해 11월 5일에 비해 유류세 환원 첫날인 1일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1.14원, 경유 가격은 리터당 132.32원 하락했다.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이번 유류세 인하 및 환원 조치로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고 올릴 때는 빨리 오르는 비대칭이 발견됐지만 장기적으로는 가격이 인하돼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dot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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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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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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