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성민 인턴기자 =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쏟아진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 사실상 인사청문회를 대신한 기자간담회는 2일 오후 3시30분부터 시작돼 다음날 새벽 2시10분이 지나서야 끝났다.
조 후보자는 여러 흠결과 부족함이 드러났지만 사법개혁과 관련해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csmsp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3일 07:43
최종수정 : 2019년09월03일 08:02
[서울=뉴스핌] 최성민 인턴기자 =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쏟아진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 사실상 인사청문회를 대신한 기자간담회는 2일 오후 3시30분부터 시작돼 다음날 새벽 2시10분이 지나서야 끝났다.
조 후보자는 여러 흠결과 부족함이 드러났지만 사법개혁과 관련해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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