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백인혁 기자 = 파주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추가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지만,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 난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한 양돈 농가의 입구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2019.09.22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2일 18:04
최종수정 : 2019년09월22일 18:04
[파주=뉴스핌] 백인혁 기자 = 파주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추가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지만,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 난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한 양돈 농가의 입구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2019.09.2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