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지난해 화장품 무역흑자 5조원 돌파.. 5년째 흑자 추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8년 화장품 무역수지 5조4698억원 흑자, 28.4% 증가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5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2014년 이후 5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5조4698억원으로 전년(4조2601억원) 대비 28.4%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는 2015년 15억달러(1조6973억원)에서 2016년 30억9822만달러(3조5952억원), 2017년 34억1689만달러(4조2601억원), 2018년 49억6992만달러(5조4698억원)로 해마다 느는 추세다.

같은 기간 화장품 수출은 62억6019만달러(6조8890억원)로 전년(49억4480만달러) 대비 23.3% 증가했다. 2014년에서 2018년까지 평균성장률도 36.5%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갔다. 수입은 11억7623만달러(1조3297억원)에서 12억9026만달러(1조4200억원)로 6.8% 늘었다.

[자료=식약처]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5조5028억원으로 전년(13조5155억원)보다 14.7% 늘었다.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9조3704억원으로 60.44%를 차지했다. 이어 색조 화장용(2조3958억원), 두발용(1조5817억원), 인체 세정용(1조3481억원) 등의 순이었다. 업체별로는 아모레퍼시픽(4조5558억원), 엘지생활건강(4조5005억원), 애경산업(4817억원), 지피클럽(3085억원), 코리아나(2312억원) 순이었다.

수출 부문에서는 수출 지역이 다변화됐다. 중국 중심에서 프랑스, 영국 등 화장품 선진시장 뿐만 아니라 러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됐다.

국가별 수출실적은 중국이 26억5616만달러(2조9233억원)로 2017년에 이어 여전히 1위다. 홍콩 13억1500만달러(1조 4473억원), 미국 5억3818만달러(5923억원), 일본 3억260만달러(3330억원) 등으로 뒤따랐다. 지난해 수출 증가율 상위 지역을 보면 인도네시아 110.9%, 영국 70.4%, 러시아 연방 63.6%, 폴란드 51.6%로 나타났다.

반대로 지난해 우리나라가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프랑스(3억6474만달러·4014억원)였다. 그 뒤로 미국(3억1461만달러·3462억), 일본(2억1351만달러·2350억원), 태국(5523만달러·608억원), 이탈리아(4042만달러·445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우리나라 화장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품질 경쟁력이 바탕이 된 것"이라며 "정부도 국제화장품규제당국자협의체(ICCR) 정회원 가입 등 국제 신인도 향상을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