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4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최악의 실패" 해외부동산펀드 투자했더니… 를 비롯해 ▲"멕시코 오브라도르, 국영석유社 페멕스 부흥에 사활...전망은 '글쎄'" ▲북미, '한시적 제재완화↔영변+α' 시도..."트럼프 탄핵 덮기" ▲김포·파주시 207억 투입해 비육돈 전량수매…연천군은 협의중 ▲해외 ETF 투자 주의점…이것만은 기억하자 ▲판교 10년임대 분양전환, 5년임대·상한제 적용하면 6억원 '뚝' ▲8000억원 규모 '광명시흥 일반산단' 토지보상 내년으로 연기 ▲혁신 없는 아이폰11 예상밖 인기, 애플 생산 확대 ▲"1.3만명 예약받은 보금자리주택, 계약률 41% 불과" ▲태풍 '미탁'으로 사업용 자산 잃었으면 세금 깎아줘 ▲"초역세권 누리자"...서울 곳곳 오피스텔 분양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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