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상현 기자] |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7일 오전 경기 포천시 도심에 안개가 껴 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며 출근시간대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은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만들어진 복사안개로 정오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7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7일 09:15
최종수정 : 2019년10월07일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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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7일 오전 경기 포천시 도심에 안개가 껴 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며 출근시간대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은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만들어진 복사안개로 정오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7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