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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분양현장] 신안산선·월판선 수혜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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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평균 분양가는 1768만원…석수역 새 아파트 '희소성'
신안산선·월판선 개통시 쿼드러플 역세권…BRT 개통도 호재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두산건설이 11일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삼영아파트 주변지구에 있는 재개발 단지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 11 일원에 들어선다. 시공은 두산건설이 맡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58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물량은 △39㎡A 1가구 △39㎡B 8가구 △46㎡ 19가구 △59㎡A 48가구 △59㎡B 19가구 △74㎡ 123가구 △84㎡ 32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768만원이다. 타입별 분양가는 △39㎡A 2억5510만원 △39㎡B 2억4780만~2억5940만원 △46㎡ 2억9700만~3억1690만원 △59㎡A 4억2370만~4억6450만원 △59㎡B 4억2210만~4억6290만원 △74㎡ 4억7780만~5억4180만원 △84㎡ 5억4230만~5억9950만원이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유상옵션 가격 [자료=두산건설]

유상옵션 비용으로는 △시스템에어컨 330만~765만원 △가전제품 65만~580만원 △가구옵션 58만~122만원 △주방벽체 엔지니어드 스톤 시공옵션 140만~202만원이 있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향후 쿼드러플 역세권이 될 입지를 갖추고 있다. 우선 단지에서 지하철 1호선 관악역까지 걸어서 15분 걸린다. 단지 근처에 관악역 3·4번 출구 신설 호재가 있지만 아직 예산편성 준비 단계다.

분양 관계자는 "다음달 정부에서 예산이 편성되면 (관악역 3·4번 출구 신설이) 확정된다"며 "아직은 계획만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단지에서 한국고속철도(KTX) 광명역까지는 차량으로 약 12분, 버스로 34분 걸린다.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석수전화국사거리에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오는 2025년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관악역에서 1정거장 떨어진 석수역에는 오는 2024년 완공을 앞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단지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인 안양 예술공원사거리에는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안양천, 안양예술공원이 있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위치도 [자료=두산건설]

단지에서 배정받는 학교는 안양호암초등학교, 연현중학교, 신성중학교, 안양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다. 안양호암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16.8명으로 안양시 평균 24.9명보다 적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수는 11개로 안양시 평균 24.9개를 밑돈다.

연현중학교에서는 작년 과학·외국어·국제·자립형사립고등학교를 비롯한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에 진학한 학생이 10명이다. 외고 및 국제고 8명(2.7%), 예고 및 체고 4명(1.3%)이다.

신성중학교에서는 작년 특목고에 7명이 진학했다. 외고 및 국제고 4명(1.4%), 예고 및 체고 7명(2.5%)이다. 안양중학교에서는 작년 특목고에 6명이 들어갔다. 외고 및 국제고 6명(2.6%)이다. 안양여자중학교는 작년 특목고 진학생이 2명(외고 및 국제고, 1.3%)이다.

단지에서 갈 수 있는 고등학교로는 신성고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안양시 동안구와 만안구에는 오는 2021년까지 다수 입주물량이 예정돼 있다. 내년에는 △만안구 안양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3억4000만원, 200가구, 2월) △만안구 안양센트럴헤센(3억8000만원, 188가구, 9월)이 있다.

오는 2021년에는 △동안구 평촌어바인퍼스트(4억6000만원, 3850가구, 1월) △만안구 안양씨엘포레자이(5억원, 1394가구, 2월) △만안구 안양센트럴헤센 2차(4억7000만원, 132가구, 3월) △만안구 안양KCC스위첸(4억1000만원, 138가구, 7월) △동안구 비산동 한양수자인평촌리버뷰(4억4000만원, 304가구, 11월) △동안구 평촌래미안푸르지오(7억2000만원, 1199가구, 11월) △동안구 안양호계두산위브(6억4000만원, 855가구, 12월) △동안구 비산자이아이파크(5억6000만원, 2637가구, 12월)이 입주한다.

하지만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가 들어서는 1호선 석수역 근처에는 신축 아파트가 없어 희소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뒤쪽과 명학역, 4호선 범계역 근처에는 재건축이나 아파트 입주물량이 많다"면서도 "반면 지하철 1호선 석수역 근처에는 노후주택이 많아서 새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있다"고 말했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있어 담보인정비율(LTV) 70%, 총부채상환비율(DTI) 60%가 적용된다. 또한 청약통장에 가입한지 12개월이 지나면 가구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다.

모집공고일 이전에 거주하면 거주지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중도금 대출보증은 가구당 2건 받을 수 있다.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다. 또한 분양시점 2년 후 양도소득세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청약 1순위 접수 △17일 청약 2순위 접수 △23일 당첨자발표 △다음달 4~6일 정당계약 순이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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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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