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KCC건설은 다음달 부산 해운대구 반여1-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센텀 KCC스위첸'을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텀 KCC스위첸' 조감도 일러스트 [자료=KCC건설] |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총 7개동, 전용면적 59~102㎡, 총 638가구 규모다. 이 중 44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다음달 중 개관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