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세리 빌리지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정전통제선(Loc) 근방에서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교전이 발생한 20일(현지시간) 유족 중 한명이 파키스탄 아자드카슈미르주 나우세리 빌리지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포격으로 사망한 피해자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2019.10.20.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1일 14:01
최종수정 : 2019년10월21일 14:01
[나우세리 빌리지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정전통제선(Loc) 근방에서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교전이 발생한 20일(현지시간) 유족 중 한명이 파키스탄 아자드카슈미르주 나우세리 빌리지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포격으로 사망한 피해자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2019.10.20. |
lovus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