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20세 이하) 남자 73kg급 경기에 출전한 인도네시아의 라마트 어윈 압둘라(Rahmat Erwin Abdullah)가 용상 3차시기 179kg 바벨을 들어 올려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뒤 바디빌더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압둘라 선수는 이날 인상 147kg, 용상 179kg을 들어 올리며 인상, 용상, 합계 모두 아시아신기록을 경신하고 1위를 차지했다. 2019.10.2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