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최루탄 가스를 뒤집어쓴 시민의 얼굴에 구급대원이 의료 용액을 뿌려주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부패, 실업, 공공서비스 부재 등에 분노한 시민들이 전국적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10.29 |
gong@newspim.com
[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최루탄 가스를 뒤집어쓴 시민의 얼굴에 구급대원이 의료 용액을 뿌려주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부패, 실업, 공공서비스 부재 등에 분노한 시민들이 전국적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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