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릉시] |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9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한근 강릉시장, 신준택 강릉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체육지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 1영화 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붐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강릉아트센터, CGV강릉,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고래책방, 경포해변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9.10.30.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