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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지난주 1.21%↑…러시아펀드 2.18% '최고'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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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인도 각 1.58%로 2위…소비재섹터 3.64% 오르며 강세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지난 한 주(10월 28일~11월 1일) 해외 주식형 펀드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러시아펀드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공시 가격 기준으로 지난 한 주 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1.21%다.

국가별로 러시아가 2.18%,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어 브라질(1.58%), 인도(1.58%), 일본, (1.23%), 중국(1.18%) 순이다. 아시아신흥국은 2.00%, 북미는 1.68%, 유럽은 0.10% 상승했다. 섹터별펀드에서는 소비재가 3.64%로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헬스케어는 2.35%, 기초소재와 금융은 각각 0.55%, 0.41% 올랐다. 멀티섹터 수익률은 1.06% 하락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 5(단위 : 억원, %) [자료=KG제로인]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 주식형 펀드 4774개 중 2132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 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목표전환2(주식)종류A' 펀드가 4.15% 수익률로 해외 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자 1(주식)종류A'가 4.14%, 'DB차이나 1[주식]ClassA'가 3.67%, 'IBK럭셔리라이프스타일자[주식]종류A'가 3.64%, 'KB통중국4차산업자(주식)A'가 3.57%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KG제로인 측은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였다"며 "다우종합지수는 FOMC의 금리 인하와 3분기 성장률의 예상치 상회로 상승했으나, 미 하원의 트럼프 탄핵 조사안 통과와 칠레 APEC 정상회의 취소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돼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로스톡스(EURO STOXX) 50지수는 영국의회의 조기 총선안 가결에도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불확실성이 지속돼 약세를 나타냈다"며 "상해종합지수는 미 상무부의 화웨이 금지규칙 심의로 인한 미·중 갈등 재점화 우려로 하락했으나 10월 차이신 제조업 PMI가 예상치와 전월치 수치를 모두 상회하면서 2017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갱신, 낙폭을 제한하며 마감했다"고 덧붙였다.

그 외 해외주식혼합형(0.45%)과 해외채권혼합형(0.35%)이 플러스 수익률, 해외부동산형(-0.32%)과 해외채권형(-0.13%) 그리고 커머더티형(-0.04%)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3040억 원 증가한 40조1945억 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256억 원 감소한 19조583억 원이다. 해외 채권형 펀드와 해외 부동산형 펀드 설정액은 각각 1513억 원, 1420억 원 늘었다. 그 외 해외 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161억 원 줄었다. 소유형별로는 글로벌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948억 원 증가했고, 유럽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23억원 감소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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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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