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무루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홍수로 인해 침수된 남수단 구무루크 지역에서 한 아이가 손수레를 탄 채로 표류하고 있다. 2019.11.01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5일 10:17
최종수정 : 2019년11월05일 10:17
[구무루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홍수로 인해 침수된 남수단 구무루크 지역에서 한 아이가 손수레를 탄 채로 표류하고 있다. 2019.11.01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