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알리바바의 '11.11'(쌍십일, 광군제) 쇼핑 축제 무대에서 공연했다. REUTERS/Stringer 2019.11.10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11일 16:21
최종수정 : 2019년11월11일 16:21
[상하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알리바바의 '11.11'(쌍십일, 광군제) 쇼핑 축제 무대에서 공연했다. REUTERS/Stringer 2019.11.10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