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신인 최다홈런' 알론소, NL신인상 수상… 1표차 만장일치 실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9 재키 로빈슨 신인상 수상
아메리칸리그에선 요르단 알바레스, 만장일치로 신인상 확정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신인 역대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한 피트 알론소가 MLB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받았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2일(한국시간) "피트 알론소(24)가 1위표 29장, 2위표 1장 등 총 148점을 얻어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다만 알론소는 1표 차로 만장일치 기록 작성에 실패했다.

피트 알론소가 MLB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받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메츠 선수가 신인상을 수상한 것은 1967년 톰 시버, 1972년 존 매틀랙, 1983년 데릴 스트로베리, 1984년 드와이트 구든, 2014년 제이콥 디그롬에 이어 역대 6번째다.

알론소는 올해 53개의 홈런을 작렬해 2017년 애런 저지(27·뉴욕 양키스)가 수립한 역대 신인 최다 홈런 기록(52개)을 다시 썼다. 이는 종전 역대 메츠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41개를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타율은 0.260으로 높지 않지만,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에 오른데다 120개의 타점과 103득점을 올리며 화려한 데뷔 첫 해를 보냈다.

알론소의 만장일치 수상 가능성도 높게 점쳐졌으나 1위표 한 장이 마이크 소로카(22·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게 향하는 바람에 만장일치 수상을 놓쳤다.

올해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한 소로카는 1위표 1장에 2위표 25장, 3위표 2장 등 총 82점을 얻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2위 표 2장, 3위 표 20장을 얻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차지했다.

반면 아메리칸리그에선 단 87경기에 출전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쿠바 출신 야수 요르단 알바레스(22)가 만장일치로 신인상을 받았다. 투표에 참여한 BBWAA 회원 30명은 1위 표를 모두 알바레스에게 던졌다.

알바레스는 올해 6월에 데뷔한 신인 선수다. 그는 데뷔가 늦은 탓에 단 87경기에 출전했지만, 무려 27개 홈런을 터뜨려 아메리칸리그 신인 타자 중 최다 홈런 부문 2위에 올랐다. 또한  올 시즌 타율 0.313, 78타점으로 경쟁자들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메이저리그에서 만장일치 신인상이 나온 건 역대 24번째다.

아메리칸리그에선 쿠바 출신 야수 요르단 알바레스가 만장일치로 신인상을 받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