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웅진은 회생채무에 대한 추가 출자전환으로 보통주 신주 521만1662주를 주당 500원에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미확정 회생채권 확정에 따라 회생계획안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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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1월12일 17:44
최종수정 : 2019년11월12일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