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는다.
1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6언더그라운드'의 월드 프리미어를 위해 오는 12월 2일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및 주연 배우들이 내한한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19.11.15 jjy333jjy@newspim.com |
이들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레드카펫 등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6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12월 1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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