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1차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 여부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2019.11.22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2일 10:53
최종수정 : 2019년11월22일 10:53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1차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 여부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2019.11.2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