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뉴스핌] 특별취재단 = 세계 최로로 상용화에 성공한 한국의 5G 기술이 25일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선보였다. 아세안 정상들의 만찬장 입장 때 국보 29호로 지정된 성덕대왕 신종 '에밀레종'을 가상현실로 구현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한국을 찾은 아세안 정상들을 환영한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이번 회의의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제공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이성우 인턴기자 seongu@new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