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5일 중국 간쑤성(甘肅省) 란저우(蘭州) 야시장에서 다후이차이(大燴菜) 요리가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점에서 파는 다후이차이(大燴菜)는 란저우 특색의 먹거리로, 육류와 채소를 듬뿍 넣고 끓여서 만든 일종의 찌개 요리다. 2019.11.25.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6일 16:30
최종수정 : 2019년11월26일 16:30
[란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5일 중국 간쑤성(甘肅省) 란저우(蘭州) 야시장에서 다후이차이(大燴菜) 요리가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점에서 파는 다후이차이(大燴菜)는 란저우 특색의 먹거리로, 육류와 채소를 듬뿍 넣고 끓여서 만든 일종의 찌개 요리다. 2019.11.25. |
dongxu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