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이재명 지사, 도지사 자격으로 국무회의 첫 참석…한달여만에 文대통령과 조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이지은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1회 국무회의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함께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첫 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10월 2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염태영 수원시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성헌 새망을운동중앙회장, 홍기서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등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청와대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지사, 박남춘 시장은 서울·경기도·인천 등  수도권의 미세먼지 저감조치 논의를 위해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특히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며 가능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그 대책(미세먼지 저감조치)의 실효성을 위해 국무회의에 박원순 시장, 이 지사, 박 시장 세 분의 단체장이 참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광역단체장들이 함께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세 분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수도권 미세먼지 특별 대책으로 마련한 계절관리제에 대한 소개와 선제적 저감조치를 강화하지는 취지의 대화가 오갔다.

특히 대책으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차량2부제 시행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드론을 이용한 미세먼지 배출을 집중적으로 단속 등 다각적인 조치가 논의됐다.

이 지사는 국무회의 참석으로 문 대통령과 지난 10월 29일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 2019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 참석 이후 한 달여만에 다시 만나게 된 셈이다.

한편, 이 지사의 국무회의 참석은 지난 5월 22일 청와대로부터 사안에 따라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받은 지 약 7개월여 만에 이번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광역지자체단체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현안에 따라 탄력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