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두산重, 5년째 청소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두산중공업은 12일 창원교육지원청과 함께 '2019 두산 마이드림(M. Y. Dream, Make Your Dream) 청소년진로체험교실'의 수료식을 겸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러닝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올해 '두산 마이드림 청소년진로체험교실' 참여학생 전원과 박칠규 두산중공업 전무, 송승환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1일 두산중공업 창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9 두산 마이드림 청소년진로체험교실' 발표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경찰 직업 체험에 대한 상황극을 하고 있다.[사진=두산중공업] 2019.12.13 news2349@newspim.com

'두산 마이드림 청소년진로체험교실'은 창원지역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후원하는 두산중공업의 특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중학교에서 자유학년·학기제를 시행하기 전부터 두산중공업은 이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마련해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5년 동안 창원지역 내 20개 중학교, 약 5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는 창원중앙중, 명서중, 구암중, 동진중 등 창원지역 4개 학교 1학년 학생 100여 명이 한 학기 동안 진로 탐색과 체험, 설계 등 3단계로 짜여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9회에 걸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해 보고, 스스로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체험하면서 실제 직업인과 만나 현장에서 겪는 보람이나 어려움을 생생하게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는 최근 열풍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투버'가 학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조종사와 로봇공학자 등도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플로리스트, 경찰, 심리상담사, 수의사, 경찰, 법조인, 유치원교사 등 40여 가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자유학기제를 넘어 자유학년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일회성이 아니라 두산중공업과 같이 진로 탐색·체험·설계 등 3단계 심층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1일 두산중공업 창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9 두산 마이드림 청소년진로체험교실' 발표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두산중공업] 2019.12.13 news2349@newspim.com

송승환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두산 마이드림 청소년진로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입시중심에서 벗어나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교육의 변화를 기업이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추진하는 모범사례로서 손색이 없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청소년 진로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통해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두산중공업은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체험, 설계의 선순환을 통해 스스로의 꿈을 찾으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두산 마이드림 청소년진로체험교실'과는 별도로 플랜트 엔지니어 직업에 특화된 심층 진로탐구 프로그램인 '두산 마이드림 청소년엔지니어체험교실'도 운영했다.

'실습형'과 '특강형'으로 나눠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창원지역 16개 중학교 학생 1000여 명이 대규모로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기계업종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