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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시그니처'(Homeplus Signature)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처'는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만든 프리미엄 PB다. 최근 유통가의 메가 히트작이 된 '시그니처 물티슈'는 출시 87일 만에 300만 개 고지를 돌파했으며, 지난 한 달간(11/28~12/27) 시그니처 전체 상품 매출은 전월 대비 21% 신장하고 있다. 앞으로 홈플러스는 전 카테고리 PB 상품을 대부분 시그니처로 업그레이드하고, 유럽 최대 유통연합 EMD 등 자사만의 독보적인 글로벌소싱 네트워크를 활용한 특화 상품도 선보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홈플러스] 2019.12.2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