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주 뉴욕 코니 아일랜드의 대서양 해변에서 '북극곰 다이빙'(Polar Bear plunge) 행사 참가자들이 차가운 물속으로 뛰어 들고 있다. 북극곰 다이빙은 추운 겨울에 열리는 행사로, 매해 다양한 주제로 자선모금을 하고 있다. 2020.01.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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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02일 10:23
최종수정 : 2020년01월02일 10:23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주 뉴욕 코니 아일랜드의 대서양 해변에서 '북극곰 다이빙'(Polar Bear plunge) 행사 참가자들이 차가운 물속으로 뛰어 들고 있다. 북극곰 다이빙은 추운 겨울에 열리는 행사로, 매해 다양한 주제로 자선모금을 하고 있다. 2020.01.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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