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박범수 농식품부 신임 차관 "쌀값 안정 등 당면한 현안 시급히 해결"

기사입력 : 2024년07월08일 09:37

최종수정 : 2024년07월08일 14:24

8일 취임사 발표…농촌소멸·고령화·농산물 수급안정 '과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신임 차관은 8일 "농산물 수급 안정, 쌀값 안정, 쟁점 법안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신임 차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등 여러 성과를 창출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정부 출범 3년 차에 접어들었다"며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소득·경영안전망 등 추진해 온 계획들을 이제 농업인과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혁신과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바꿔나가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 소통, 협업에 중점을 두고 국민께 정확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신임 차관이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간담회를 개최하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4.07.08 plum@newspim.com

박 신임 차관은 농식품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 ▲고령화 ▲농촌소멸 ▲농산물 수급 안정 ▲쌀값 안정 ▲쟁점 법안 등을 꼽았다.

그는 "이와 함께 청년 세대 육성 등 미래를 위한 과제들은 선도적인 성과 창출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소득·경영안전망, 농촌구조 혁신, 동물복지 강화 등 농정 전환을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과제 추진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29년째 농식품부에서 일해오고 있는 공직자로 여러분 모두가 선·후배이자 동료"라며 여러분이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차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plum@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트코, 한국 순이익 67% 미국 본사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한국에서 거둔 연간 순이익의 60% 이상을 배당금으로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코스트코 한국 법인인 코스트코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2023년 9월∼2024년 8월) 영업이익이 2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보다 16%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 대형 유통 업체 코스트코 매장 앞에 생필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대기 중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301억원으로 8%가량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8% 급증한 2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배당금은 150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의 67%에 이른다. 지난 회계연도에서도 코스트코코리아는 당기순이익(1416억원)을 뛰어넘는 2000억원(배당 성향 141.2%)의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미국 본사인 코스트코 홀세일 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에 1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7351명이다. 미국 본사가 챙기는 배당금은 1000억원이 넘지만, 정작 한국 기여도는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기부액은 12억2000만원으로 지난 회계연도(11억8000만원)보다 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미국 본사가 가져갈 배당액의 1%에도 못 미치는 액수다. nrd@newspim.com  2024-11-19 14:32
사진
해임이라더니…김용만 김가네 회장 복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분식프랜차이즈 '김가네'의 김용만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다가 다시 복귀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용만 회장은 지난 8일 아들인 김정현 대표를 해임하고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김 회장의 아내인 박은희씨도 사내이사 등록이 말소됐다. 해당 내용은 지난 11일 등기가 완료됐다. 김가네 김용만 회장. [사진= 뉴스핌DB] 김 회장은 직원 성범죄 사건으로 인해 지난 3월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고 아들인 김정현씨가 대표이사를 지냈다. 그런데 최근 아들인 김 전 대표와 아내 박씨와 김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촉발되면서 스스로 대표이사직에 다시 오른 것으로 관측된다. 김 회장은 김가네 지분 99%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가네 관계자는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용만 회장은 지난 7월 준강간치상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사내 경리 담당 직원을 통해 회사명의 계좌에서 수억 원 상당을 자신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계좌로 빼돌렸다는 횡령 의혹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김 회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아내인 박 씨의 고발로 알려졌다. romeok@newspim.com 2024-11-18 16:5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