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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금융 기본권' 추진···국민기초금융보장법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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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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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복지위원회와 민주당이 11일 취약계층 위한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추진을 선언했다
  • 김은경 위원장은 재무상담·채무조정·보험·대출·저축을 아우르는 4대 기초금융 체계와 민간재원 중심 전담기구 구상을 제시했다
  • 민주당은 입법추진단을 꾸려 법제화를 예고했고, 금융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보고 약탈적 금융을 막는 가치 금융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회 도서관서 '금융기본권 실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김은경 신복위원장 발제, 진단·생존리스크 방어·자산 형성 체계 발표
금융기관·금융투자기구·디지털자산 출연금 재원으로 민간 기구 구성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기관인 신용복지위원회와 민주당에서 이재명 정권의 핵심 금융 정책 중 하나인 포용금융을 기존 시혜나 복지의 영역에서 금융기본권 차원으로 격상하는 내용의 '국민기초금융보장법'을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

신용회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민병덕·정태호·김현정·김남희·안도걸 의원은 11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차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 토론회 및 '금융기본권 연구단' 출범식을 주최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2026.06.11 dedanhi@newspim.com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첫 발제자로 '국민기초금융보장법'의 핵심 개념과 재원 등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 위원장의 발제에 따르면 '국민기초금융보장법'은 취약계층의 생애 주기와 재기 단계에 맞춰 4가지 기초금융 체계를 갖추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4대 기초금융체계는 ▲기초 재무 상담(진단) ▲기초 채무조정(생존) ▲기초 보험(리스크 방어) ▲기초 대출 및 기초 저축(재기 및 자산 형성)이었다.

이는 먼저 금융 취약계층의 상태를 진단하고 상담해 필요한 복지 및 고용 서비스를 연계하는 기초 재무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의 상황을 진단하며, 과도한 채무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채무 조정 및 행정적 면책 기회를 제공해 생존을 보장하도록 했다.

이후 공공 실손보험 등을 통해 취약계층이 질병 등 외부 리스크로 인해 다시 금융 취약계층으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며, 기초 대출 및 기초 저축을 통해 재기 의지가 있는 이들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성실 상환자에게는 우대 금리를 제공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부여하도록 했다.

이 같은 정책의 실행은 기존 민간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이 분절적으로 운영하던 기능을 통합한 기초금융 전담기구를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며, 기존 정부 재정에 의존하는 방식을 탈피해 민간 재원을 기본으로 하도록 했다.

기초금융 전담기구의 재원은 금융기관과 금융투자업계, 가상자산 업체 등으로부터 출연금을 확보하는 것으로 했다.

김은경 신복위원장은 "약탈적 금융을 했던 기관이 저신용자를 배제함으로써 생기는 반사적 이익만 갖고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금융투자기관, 대출을 받게 하는 가상자산 업체까지 포함하면 이를 통해 재원을 마련해서 무자본의 특수법인으로 가능하다"고 해 논란도 예상됐다.

이처럼 민간 차원의 통합 플랫폼 구성을 통해 현재 채무 조정과 자금 지원이 원스톱으로 처리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고,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기 전 단계에서 제도권 금융의 보호를 받게 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게 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날 금융기본권 연구단을 출범하고 법의 개념과 구체적인 내용을 채울 계획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후 '입법추진단'을 구성해 향후 '국민기초금융보장법'이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금융도 헌법상 기본권 중 하나이며, 금융은 특혜를 받아서 하는 업무 분야이므로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같이 져야 한다"라며 "어려울 때 우산을 걷어치우는 약탈적 금융은 안된다. 가치 금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국민기초생활법처럼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안은 비정한 공급자 중심의 금융 시장에서 고통받는 서민들을 구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실천적 무기가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보여준 고견들을 입법과 제도 변화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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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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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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