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주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북극곰 다이빙'(Polar Bear plunge) 행사에서 한 여성 참가자가 성조기를 들고 있다. 2020.01.0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2일 10:24
최종수정 : 2020년01월02일 10:24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주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북극곰 다이빙'(Polar Bear plunge) 행사에서 한 여성 참가자가 성조기를 들고 있다. 2020.01.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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