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미스터 OK'로 불리는 마우리치오 팔물리 씨가 새해를 맞이해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테베레 강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0.01.01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로마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미스터 OK'로 불리는 마우리치오 팔물리 씨가 새해를 맞이해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테베레 강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0.01.01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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