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992년 1월 8일 첫 수요시위로부터 정확히 28주년이 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42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국민대학교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원들과 포옹하고 있다. 2020.01.08 alwaysame@newspim.com
![]() |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992년 1월 8일 첫 수요시위로부터 정확히 28주년이 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42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국민대학교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원들과 포옹하고 있다. 2020.01.0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