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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국민은행

기사입력 : 2020년01월08일 19:35

최종수정 : 2020년01월08일 19:35

◇ 승 진

〔지역본부장〕
▲중부8(마두역) 강경석 ▲중부7(일산) 고덕균 ▲동부3(성수역) 기형서 ▲동부5(테크노마트) 김대현 ▲동부6(창동) 김상복 ▲충청7(세종청사) 김용 ▲호남3(화정동) 김용배 ▲경기중앙2(호계동) 김창기 ▲경기중앙7(정자동) 김회섭 ▲호남9(서신동) 박민수 ▲남부5(보라매) 박병권 ▲경기남3(수내역) 박상용 ▲대구•경북8(구미) 박용권 ▲중앙8(종암동) 박은연 ▲중부4(마포역) 박찬용 ▲대구•경북2(상인역) 서혜자 ▲남부3(구로벤처센터) 손계향 ▲대구•경북5(신암동) 손석호 ▲충청2(도안가수원) 송근우 ▲서초•강남8(강남역) 엄철운 ▲경인7(신중동역) 오순영 ▲강동•송파8(대치동) 유관권 ▲경기중앙8(동수원) 윤국진 ▲호남11(군산) 이병문 ▲강원•경기북3(진접) 이상신 ▲경기중앙1(평촌범계) 이종민 ▲중부3(서교동) 이준서 ▲대구•경북7(경산공단) 이택호 ▲동부산•울산4(울산) 이혁 ▲충청8(가경동) 장성기 ▲강동•송파5(명일동) 전동숙 ▲경남•서부산1(진주) 정천화 ▲경기남8(화성향남) 조후연 ▲호남8(제주) 최준식 ▲호남6(연향) 한권석 ▲강원•경기북2(의정부중앙) 한병철 ▲강원•경기북6(강릉) 황기수 ▲강서•양천7(검단산업단지) 황미숙

〔지역본부장 대우〕
▲여의도영업부장 전승수 ▲강남스타PB센터장 김정도 ▲압구정스타PB센터장 손남숙 ▲글로벌지원부(소속) 조사역 박용진 ▲인재개발부(소속) 조사역 조일권

◇ 전 보

〔지역본부장〕
▲서초•강남7(압구정서) 강신주 ▲대구•경북6(범어동) 권혁기 ▲서초•강남5(양재역) 금경화 ▲동부2(청량리) 김두전 ▲강서•양천1(우장산역) 김성욱 ▲동부1(장한평역) 김양수 ▲강서•양천4(목동서로) 김영철 ▲경인4(구월동) 김용운 ▲경인8(부천) 김철균 ▲호남4(광주) 박기례 ▲강원•경기북5(원주) 박동환 ▲경기남5(수지) 박종수 ▲강동•송파6(선릉역) 오시현 ▲중앙6(약수역) 유정희 ▲경인2(가좌공단) 윤지홍 ▲경기중앙6(선부동) 이광식 ▲서초•강남9(언주로) 이재환 ▲동부산•울산8(범일동) 이화걸 ▲강동•송파3(문정법조) 장영호 ▲강서•양천2(화곡동) 정명재 ▲중앙1(남대문) 조영석 ▲서초•강남4(역삼동) 한명규 ▲강동•송파1(잠실중앙) 한미애 ▲중앙2(용산) 홍운 ▲중부5(광화문) 황병웅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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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직 사퇴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성찰하며 살아가겠다"며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강 후보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썼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7.14 mironj19@newspim.com 그는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함께 비를 맞아줬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큰 부담을 지어드렸다"고 사과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는 이날 강 후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결정해야 한다"며 "스스로 결단을 내리시라"고 했다. 그는 "동료 의원이자 내란의 밤 사선을 함께 넘었던 동지로서 아프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하기에 나선다"며 "이제 우리는 민심을 담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한다. 깊이 헤아려 달라"고 했다. 강 후보는 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과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직위를 이용해 보호자 면회를 하는 등 병원 갑질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자신의 지역구 민원을 해결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문재인 정부 시절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화를 내며 예산을 삭감했다는 갑질 의혹을 받는다. pcjay@newspim.com 2025-07-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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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美 빌보드글로벌200 1위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가 글로벌 톱 클래스임을 증명하면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을 꿰찼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2025.07.22 oks34@newspim.com 미국 빌보드가 SNS를 통해 먼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세 번째, 빌보드 글로벌에서 네 번째 1위를 차지하며 두 개 차트에서 동시에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쓰게 됐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스트리밍 1억 2300만 회로 올해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발매곡 중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특히 빌보드 핫 100에서는 28위에 안착해 주목된다. 앞서 'Ice Cream', 'Pink Venom', 'Shut Down', 'How You Like That', 'Kill This Love', 'DDU-DU DDU-DU', 'Lovesick Girls', 'Sour Candy', 'Kiss and Make Up'이 차트인에 성공했던 바. 이는 팀 발매곡만으로 세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10곡) 진입 신기록이다. 빌보드뿐 아니라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 블랙핑크는 '뛰어(JUMP)'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K팝 그룹 최다 1위 곡 보유라는 신기록을 썼으며, 영국 오피셜 차트에는 자체 최고 순위인 18위로 첫 진입하는 등 주류 팝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유튜브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뛰어(JUMP)'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일 공개 이후 8일 연속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최정상을 지킨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1위로 직행했으며, 조회수는 8800만 회를 훌쩍 넘어 1억 뷰 돌파를 눈앞에 뒀다. <빌보드 핫 100, 빌보드 글로벌 200 어떻게 다른가?> '빌보드 핫 100'은 미국 내 종합 싱글 차트로 가장 권위 있는 차트다. 글로벌 차트보다 권위 있는 이유는 미국 내 '라디오 방송 집계'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차트는 성격상 라디오 집계는 불가능해서 스트리밍과 판매가 핵심이지만 '빌보드 핫 100'은 인기도를 가늠하는 라디오 집계가 핵심이다. 빌보드가 집계하는 라디오 방송국의 수만 1,200여 개가 넘는다. 이에 비해 '빌보드 글로벌 200'은 스트리밍이 포함된 차트여서 팬덤의 움직임에 의해 순위가 요동치는 경우가 많다.  oks34@newspim.com 2025-07-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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