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안병훈, 미국PGA투어에서 시즌 네 번째·통산 16회째 '톱10' 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피닉스오픈 공동 9위로 상금 2억 받아…임성재 공동 34위, 강성훈 52위, 최경주 55위
심슨, 연장 끝에 피나우 따돌리고 투어 6승째 기록…토마스 3위, 파울러 37위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안병훈(29)이 미국PGA투어에서 시즌 네 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안병훈은 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길이7261야드)에서 열린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달러) 최종일 1오버파(버디2 보기3)를 친 끝에 4라운드합계 11언더파 273타(65·66·70·72)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 등과 함께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상금은 17만여달러(약 2억원)다. 챔피언 웹 심슨(미국)과는 6타차다.

 

안병훈이 미국PGA투어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2019-2020시즌 들어 네 번째 '톱10' 진입이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안병훈은 투어 2019-2020시즌 들어 10개 대회에 출전했다. 공동 9위는 그 가운데 네 번째로 좋은 성적이다. 안병훈은 이번 시즌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3위, 더 CJ컵에서 공동 6위, 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2016-2017시즌 투어에 데뷔한 이후 총 106개 대회에 출전해 16회 10위안에 들었다.

그는 시즌초 "올해 목표는 투어 첫 승을 거두는 것과 함께 톱랭커 30명만 나갈수 있는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첫날 공동 4위, 둘쨋날 공동 3위에 오르며 첫 승에 대한 기대도 있었으나 '무빙 데이'에서 선두와 4타차 공동 8위로 처진 바람에 우승경쟁 대열에서 멀어졌다.

투어 2년차인 임성재는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34위, 지난해 AT&T 바이런 넬슨에서 투어 첫 승을 올린 강성훈은 2언더파 282타로 공동 52위, 만 50세의 나이로 커트를 통과한 최경주는 1언더파 283타로 공동 55위에 자리잡았다.

심슨은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토니 피나우(미국)와 공동 선두를 이룬 후 18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고 역전 우승했다. 

심슨은 3라운드까지 피나우에게 1타 뒤진 2위였고, 최종일 16번홀까지도 2타 뒤져 승부는 그대로 결정되는 듯했다. 그러나 심슨은 17,18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으며 동타를 만든 후 극적 역전승을 달성했다. 2012년 US오픈 챔피언 심슨은 2018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5승째를 기록한 후 1년9개월만에 투어 6승을 달성했다.

우승상금은 131만4000달러(약 15억7000만원), 2위 상금은 79만5700달러(약 9억5000만원)다. 연장전 버디 하나의 값어치는 6억2000만원에 달한 셈이다. 

세계랭킹 4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버바 왓슨, 네이트 내슐리(이상 미국)와 함께 3위에 올랐다. 지난해 챔피언 리키 파울러(미국)는 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37위, 2016년과 2017년에 잇따라 이 대회에서 우승한 마쓰야먀 히데키(일본)는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16위를 차지했다. ksmk754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