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10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무선이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된 유선 사업'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무선 서비스 수익(1.31조원, YoY 2.4%, QoQ -0.1%)은 멤버십포인트 회계 변경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무선 가입자 성장(3Q 7.1%→ 4Q 8.0%)을 보이며 선방'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마케팅 비용(5,829억원, YoY 6.7%, QoQ -0.5%)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기록.
상반기 경쟁 과열에 따른 영향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연 증가율은 3분기대비 감소한 것으로
파악'라고 밝혔다.
한편 '12월 말 편입된 LG헬로비전은 1분기부터 연결 손익에 반영. 인가절차가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헬로비전의 영업상황이 안정화되며 동사와 서비스, 인프라 측면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라고 전망했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8,000원 -> 18,000원(0.0%)
KTB투자증권 남효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8,000원은 2019년 11월 04일 발행된 KTB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과 동일하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359원, KTB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KTB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359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35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188원 대비 -4.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무선 서비스 수익(1.31조원, YoY 2.4%, QoQ -0.1%)은 멤버십포인트 회계 변경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무선 가입자 성장(3Q 7.1%→ 4Q 8.0%)을 보이며 선방'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마케팅 비용(5,829억원, YoY 6.7%, QoQ -0.5%)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기록.
상반기 경쟁 과열에 따른 영향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연 증가율은 3분기대비 감소한 것으로
파악'라고 밝혔다.
한편 '12월 말 편입된 LG헬로비전은 1분기부터 연결 손익에 반영. 인가절차가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헬로비전의 영업상황이 안정화되며 동사와 서비스, 인프라 측면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라고 전망했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8,000원 -> 18,000원(0.0%)
KTB투자증권 남효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8,000원은 2019년 11월 04일 발행된 KTB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과 동일하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359원, KTB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KTB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359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35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188원 대비 -4.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